제가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교실에 가서
앉아 있는데 몇몇 애들이 주위로 막 몰려와서
"이야~ 와~ "이러면서 제 교복을 보고 그렇게 있는데
헤어진 옛남자친구도 같은 교실에 있었는데
제가 보고 모른척을 했는데
걔가 먼저 아는척을 하더니 제가 신고 있던 검은색 운동화를
만져서 제가 아주 매몰차게 발을 딱 치웠거든요
그리고 또 갑자기 중간에 교복이 바뀐 채로 학교가는 등교길이였는데
그전에 입던 교복이나 나중에 바뀐 교복이나 둘다 새거였는데
특히 나중에 입은 교복은 정말 새교복이었거든요.
그래서 꿈에서도 제가 이 교복은 정말 이쁘고 새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정도였거든요
(둘다 옛날 학교 다닐때 입은 교복이 아니었습니다)
둘다 깨끗했는데 나중에 입은 교복은 더 깨끗하고 새 교복이었거든요
꿈해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