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86.05.25 여
(이유는 모르겠고, 전 뱀을 않좋아라해서리)뱀을 기르겠다며 손가락 두개 굵기 만한 60cm정도 될만 한 작은 뱀을
가지고 왔습니다. 얼굴은,,눈 주위가 노란 가르다란 뱀..
몰랐는데 독이 있답니다. 그래서 풀어진 뱀을 아부지가 잡겠다고 하다가 물렸어요. 그리고 도망가는 뱀을,
동네 문방구 아저씨한테. " 저뱀좀 잡아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독이 있다는 소리에 공포감이 들었고, 앞집? 까지 나온 그 뱀이; 너무 무서웠습니다.(작지만 공포감이였죠)
'그래서 죽여주세요' 이랬나? 그 문방구 아저씨는 막대기로 허를 낼름 거리는 뱀을 머리를 내리쳐서 죽였습니다.
(아저씨도 물렀어여 독으로~) 걱정하는 제게.. 그리 독한 독 아니니 걱정 말라고,, 하셧습니다,
앞뒤 내용도 없이 딱 저렇게 끝입니다. 해몽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