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1977년4월13일(음) 미시 .남
이틀째 같은 꿈을 꾸어서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제발 해몽좀 해주세요..길한건지 안좋은건지좀요 ㅠㅠ
첫날은 비포장길에 제가 아는 얼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비포장길을 지나니깐 어마어마한 산이 절 가로막더군요.
근데 혼자가 아니라 동료로 보임직하는데 막상 그얼굴들은 모르는 얼굴들이었습니다..
그사람들과 같이인지 이끌고 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그산을 올라가보니 정말 푸르디 푸른 벌판이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넓고길게 펼쳐져 있더군요..그끝까지 가보았는데 또 산이있더군요 그 산을또오르니
똑같은 풍경이 정말 푸르를정도로 잔디라고해야할지 풀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또 펼쳐져 있더군요..
그러면서 정말 아름답고 기막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꿈에서 깨었습니다..
이틀째는 걍 첫번째인지 두번째산인지는 모르겠고 정말 넓고끝이 보이지 않는 푸르른 벌판을 또 보았습니다..
이틀째는 그게 전부였구요..그벌판을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그리고 꿈속에서 이거 어제도 본건데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니 꿈에서 깨더군요..
꿈은 반대라고 하던데 기분이 넘 좋았는데 이게 불길한 징조를 의미하는 걸까요??제발 해몽좀 부탁합니다..
아시는분만요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