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86년6 월23 일
성별 : 여
친구들과 길을 계곡산길을 걸어가다
장난치다가 제가 넘어졌는데 벌집을 건드렸어요
딱봐도 벌집이 크고 꿀도잇었고 벌들도 많았죠
놀래서 일어나 도망갓는데 벌떼들이 우릴향해
달려들었고
놀란 우리들은 계곡으로 뛰어들어 물속으로 숨었어요
벌떼를 따돌리고 다시 걷고있는데
묘지 두개를 봤어요
봉긋하니 나란히 같이 있는 묘지두개
주변은 나무로 둘러쌓여있고 묘지 두개 가쪽으론 흰색 기둥두개가
세워져있엇고 ㅣ00ㅣ 이런식으로
그러곤 꿈을 깬고 같네요
어떤뜻인지 궁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