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년 월 일
성별 : 1965년10월20일 남
개울가가 있어 혹시 고기가 있을지 몰라 견지낚시대로
고기를 잡겠다고 던졌는데 조그만 송어가 잡혔어요
그래서 고기가 있구나 해서 다시 낚시대를 개울로
던졌는데 다르사람도 고기를 잡겠다고 낚시대 여러개를 들고 내 옆에서 낚시대를 던지길래 자리를 바꾸자 했더니
다른곳으로 가길래 저도 반대편으로 가서 개울물에
다시 낚시대를 던지자 마자 큰물고기가 낚시에 걸려
고기를 끌어 올렸어요
너무 기뻐서 그 고기를 가지고 집으로 와서 아버지를
부르며 빨리 나와 보시라고 했어요
그 물고기를 보았는데 사람 크기만한 송어였고
그 송어에 사람이름 두명인지 대박기원 글자인지
잘 기억안남 어째튼 글자가 쓰여 있었는데
나는 물고기를 먹을까 어쩔까 했는데
아버지께서 그 물고기를 보시더니 영물인 것 같으니
풀어 주라고 하셔서 네 알겠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었습니다.
큰물고기가 너무 선명하게 알아볼수 있었고 크기가
2m는 족히 넘었고 송어로 확실히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친께서는 11년전에 돌아가셨고
7~8년 만에 꿈속에서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얼굴은 잘 안보였고 목소리는 확실하게
들려 주셨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