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99년 7월 12일
성별 : 여자
저보다 오빠로 보엿고 키는 180에 처음보는 오빠였는데
그오빠가 제친구를 통해서 절 불러내고 찾아다니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몇일동안 피해다녓는데 어느날 아는동생한테 전화가 와서 급하다고 빨리 와달라해서 갔는데 그 오빠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어떤 방으로 장소가 바뀌더니 아빠랑 그 오빠랑 바닥에 앉아있엇습니다 그오빠가 저보고 이리오라해서 갓는데 제팔을 잡아댕기면서 절 안으려고 해서 제가 싫다고 제쪽으로 팔을 당겻는데 갑자기 아빠가 한번만 안아주라고 나많이 찾고 보고싶어하고 힘들어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아줬는데 그오빠가 절 안으니까 행복하고 기분좋고 이젠 안힘들다고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저도 안으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햇고 잠이 왔습니다. 그러다 노래 마지막에 그오빠가 제이름을 부르면서 오빠랑 사귀자 이러고 꿈이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