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년 월 일 1978.9.18(양력)
성별 : 여 (강 경화)
꿈에... 저희집안에서 굿을하더라구여.. 사람들이 30-40명쯤 모였는데
모두 굿을 보려고 둘러앉았어요.. 무당이 저희집식구를 다 욕하더라구여
누구는 겉멋만들었네..어쩌네 하면서 다들 엄마 오빠 친척들 다들 고개 숙여 듣고 있는데
저한테만.. 칭찬해주더라구여..
그리고.. 믿으라고하면서 저를 위해 굿을 해준다고 했는데..
넌 내가 잘해줄께 라고 했던것 같아요.
무당에게 애기동자가 접신했는데
저도 그럴꺼라고 했는데 제가 맘속으로 안믿었는데 진짜 저도 애기처럼 말하더라구여~
그리고. 무당에게 다른신이 접신했는데 이상하게 얼굴이 삐뚤어졌는데 저더러 똑바로
맞추라고 하더라구여.. 제가 바르게 맞추더라구여
그리고.. 무서웠던 무당이 제 엄마처럼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제가 엄마라고 했던것 같아요
내가 앞으로 이 무당을 의지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전생에 별이었는데.. 그 빛 다시 나게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제가 정말 제몸에 별 모양이 보이더니 별 위에 덮혀있던 뿌연 먼지가 사라지고
점점 빛이나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