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96년11 월 28일
성별 : 여
시간:오후6시~7시경
꿈에서 저희집근처에있는 아파트에 공터랑 놀이터가 있는 곳에 혼자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6동 103호엿던거같아요
집에 짐을 정리하고 수학문제를 푸는데 답답해서 공터가보이는 창문을열었는데 어떤아주머니가 머리가 헝클어진 상태에서 울면서 막 검정색의 동그란무언가에 불을붙여서던지시는거에요 그게 창문 가까이로오면서 터지는데 거기서하얀 연기가나오는데 앞이 안보이고 답답한거에요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아줌마가 도망가버려서 없는거에요 너무 심란해서 엄마를 불러서 공터를 걸으면서 아줌마에 대해서 말하는데 옆에 주민들이 자꾸 엿듣는거에요 근데엄마는계속 어쩔수업다고 하루만 자보라고 그래서 엄마 배웅을 하는데 그아줌마가 빨간지갑을들고 똑같은 헝크러진머리로 지나가길래 손짓했는데 뒤를돌아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당황해서 딴거가르치는척하긴했어요..아무튼 다시집에 들어왔는데 같은 반인 친구들이랑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 8?10?정도저희 집에 쳐들어와서는 6동103호 박ㅇㅇ이제죽었네 죽었어ㅋㅋㅋ그러는거에요 똑같은 집에살던아저씨도그아줌마신고했는데 그다음날부터 안보였다면서
막 그러다가 아줌마가 또 창문에 그 검은색으로 된거를 한박스를 던져서 질식해서죽는 꿈꿨어요
길지만 꼭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