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1983 12 27
성별 : 여자
오늘 꿈이야기인데요..
사람이 많은곳(결혼식추정)에 갔는데 제가 첨에는 친구아이를 안고있는걸로 나왔었습니다.
계속 안고있는데 어느순간 보니 아이가 기저귀도 없이 제가 안고있는데 제 옷에 소변을 봐서..
아이엄마(친구)가 제 옷을 벗겨주었는데.. 그때 상황이 바뀌더니.. 같은 상황(기저귀를 안찬 아이를 안고있는)인데 주변에 친구들이였던게 저희 식구들로 바껴서.. 제가 작은엄마의 아이를 안고있는 상황이되었더라구요.. 1차 소변본것도 동일한데..
전 계속 아이를 안고있는 상황에서 아이가 졸린지 잘려고하는데.. 이젠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고 있고.. 전 옷을 한번 버린상황이라 아이엄마(작은엄마)를 찾아서 무슨 버스안으로 이동한뒤 작은엄마께 아이 기저귀를 달라고했더니 있는거 같은데 자꾸 채워주는걸 주저주저하고 전 빨리 기저귀를 채워달라고 하다가 깼는데....
아이가 제 몸에서 소변본 꿈이;; 너무 생생해서;;; 대충 검색해도 저한테 득이 없는 꿈 같긴한데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