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년 월 일 1986.02.09 양력
성별 : 여
꿈은 1/7꿨어요
친구 둘이 마주 보고 노는 걸 전 정 중앙에사 보고 있는데 굉장히 크고 무게 있어 보이는 전신 거울이 친구 등 뒤에 벽에 비스듬이 있었는데 친구가 부주의 하게 계속 움직이다 그 거울이 친구쪽에 쓰러졌습니다 제가 빠르게 잡을 수도 있었는데 잡으면 제 팔목이 꺾일 거 같아 주춤 하다 친구 머리에 그대로 맞아 이마랑 두상쪽이 터져 피가 듬뿍 나 걘 병원에 갔나?? 전 계속 죄의식이 들었고 햇볕이 강렬한 한적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제가 걷는 길 아래 아~~~~주 아래 바다인지 계곡인데 였고 저는 넓지 않는 아주 높은 길을 걷고 있었지요. 근데 가다보니 시멘트 땅이 갈라져 있었는데 한쪽은 밑에 바다처럼 보이는게 훤히 보일 정도로 뚫려 있고 한쪽은 심하게 금이 가 있었어요. 저는 불안한데 그 땅에 발을 딛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땅이 훅 기울더니 제가 추락하기 시작했어요. 떨어질 거 같았는데 떨어진 건 처음이라 완전 우악 소리을 지르며 바다 가까이 떨어질수록 시멘트땅과 아주 깊은 진초록 계곡으로 보였어요. 저는 몸을 움직이며 떨어지며 차라리 다칠 수 있으니 물에 빠지자 싶어 움직이며 물쪽으로 떨어지다 다 떨어져 가려니 수면 위에서 보일 정도에 큰 물고기들이 다니는 게 보였어요. 물고기가 살 정도면 더러운 물이 아니다. 생각했지만 김을 풀어 놓은 마냥 초록색이 짙은 물에 빠지기 싫었으나 전 계곡에 빠지고. 높이로 치면 아주 높은 건물에 떨어져 죽을 높인 거 같았는데도 심장도 하나도 안아프고 안다쳤다 다행이다. 생각하며 손에 쥔 걸 놓쳤는데 그게 저 빨아 놓은 팬티 세장이었어요. 물에 얼굴 담그기 싫어 코와 입에 물의 이물질이 안 들어가게 조심하며 여유까지 부리며 수영하며 팬티를 잽싸게 낚아 챘어요. 마지막 팬티 한장이 빠른 물살에 아래쪽으로 흘러 가려던 걸 잡았는지 못잡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물에서 나오며 아까ㅡ그 친구 공경에 빠지게 해
벌 받았나? 생각도 들고 계곡에서 올라 오는데 몸이 젖어 무거워 높은 담을 못 기어 가고 있었어요. 흙이고 시골 산 속 같은 느낌이었는데 표정이 안 좋은 낯선 아저씨가 말을 데리고 내려오더니 내가 올라 가려는데 자신은 내려 가려 했나봐요. 전 저때문에 빨리 못나가 가게 하는 게 싫어 어 몸이 젖어 무거워 못 올라 간다니 그 아저씨가 도와줘 올라 갔어요. 올라 가며 이 아저씨가 나쁘 사람이면 어쩌나 속으로 생각할 찰나 엄마랑 오빠가 거길 와 이게 무슨광경이냐 의아하게 보고 나는 있었던 일을 계속 설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