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94년 3월7 일
성별 : 류수경
친구들이많이나오고같이맛있는것도먹고술도마시는데자꾸꽃개가절쫒아오는거예요절한번집게로꼬집으려고그러다가엄마가막가라고하는데가지도않고물을막뿌리는데물이다나와서제가가라고하는데갑자기그꽃개가어린시각장애인아이가되면서저한테뭘조심안하면자기처럼눈이먼다는거예요그말을하고아이는버스를타고가는데제가이름이뭐냐고물어보니까잘가라는거예요그러고나서아파트같은데서남자둘이가나오는데경비실도들어갔고한참을기다려도안와서어떤아주머니가경비실앞에서있었어요그러다가저도모르게경비실앞에가서아저씨사람죽였죠?라고하니아저씨가끄덕거리는거예요그러고아줌마가그말을듣더니긴죽은남자들가족인듯실성해서어떤문을열었는데그안엔다행이아무것도없었는데경비는우리가알아서죽여야된다고생각했는지갑자기나오더니막저만따라오는거예요그아줌마는안따라가고벌써도망가버리고저도아줌마따라서도망가려다가너무무서워서억지로깨버렸거든요?근데너무무서워서아무것도못하고글만적고있어요...무슨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