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 여성
1. 엄마가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꿈에 엄마가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보니까 엄마 가게 안에 다른 모르는 아줌마가 들어와서 팔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엄마를 찾지않고 몰려와서 사고 가는것 같았어요. 경쟁상대인것같은 느낌.
근데 왜 엄마가게에서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게인마냥.
제가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뭔지 기억이 확실히 나진않지만..제가 그분께 먹는거를 줬던가, 같이 먹자고 했던가.. 그랬는데 그아줌마가 쑥쓰러워 하면서 다가온것 같아요.
2. 실제 지인은 아니고 꿈에서 저의 지인인 분이 문신을 스스로 하는 키트같은것을 저에게 줬어요.
그분은 허리뒤쪽에 작은 문신이 두개 되어있었는데 자기처럼똑같이 따라하면된다고, 자기는 이제 이 키트가 필요없고, 거의 새것이니까 다 가져가서 하라고 했어요. 정말 재료의 양이 엄청 많이 남았었어요
평소에 문신할 생각도없고 셀프키트가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꿈이 특이해서 올립니다.
하는모습이 나오진 않았어요 재료를 받는것만 나왔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