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5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임신중 다음달 출산예정
오늘2월7일아침에 꾼꿈입니다
꿈에 제가 이사갈집이라며 처음보는 집을갔어요
이사갈집이 아파트인데 원래가려던 타입말고
다른타입의 집으로 바꾸고 처음 집구경을
하는듯했어요
집이 으리으리하고 너무 마음에드는데
현관문이 안잠기더라구요
집구경하던중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통화중에 누가집에들어왔다 제가있는걸알고 급히나가길래 누구냐고불러도 뒤도안보고 나가는사람이있었음 집에빨래한듯 몇개의옷같은게 널어져있었는데 그걸 몇개챙겨가는 뒷모습만봄 청소하는분같았음 앞치마를한아줌마?여자였음)
돌아가신 엄마목소리였어요
잘못들었나했는데 엄마가 살아계셨더라구요
펑펑울며 어떻게된거냐고 통화하는데
어이없게도 엄마가 임신을했다는거에요
저도 지금임신중이라고 친언니도 임신중이라고
얘기했는데 현실에서 언니는 임신중이아니에요
엄마얘길듣는데그때부턴눈물도안나고
어이가없어서 전화끊고 신랑한테전화를걸었어요
엄마이야기를했고 신랑도어이없어한거같아요
그리고 돌아가셨다가 살아서 다시 돌아오신게
처음이아닌거에요..이번이 두번째인데(돌아가신엄마가 살아돌아오시는꿈을꾼적있는데 그꿈이 이꿈에 이어진듯해요..)
무슨임신까지한건지 어디얘기하기도창피하고
이제 엄마,장모님을 믿을수없다라는 이야기를나누고는
이사할집 현관문 얘기로넘어갔고 청소하러다니시는
분이보여 현관문이 안잠긴다얘길하고
as받기위해 알아보다 깼어요ㅜㅜ
개꿈같기도한데 돌아가신엄마가 목소리뿐이었지만
꿈에나오니 괜히 뭔가 있나싶기도해서요ㅠ
그냥 의미없는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