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첫번째는 택배가 와서 열어보니 신발( 현재 주문한 신발이랑 다름 )이였고요 천으로 된 하얀신발인것 같았고 양말신고 신었더니 작아서 안들어가서 양말벗고 다시 신어보니 딱맞아서 일어서서 신발을보니 실밥이 터진 불량신발이여서 반품하고 다른걸 사야겠다 해몽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새벽6시38분에 꾼 꿈입니다 시골집였는데 골목길이였는데 어떤 남자 세분이서 바삐 움직이면서 뭘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일하는것처럼 보였고 저는 그 길을 따라 나오는데 큰 대문이 있어 그문을 열고 나왔는데 대청마루가 길게보인 옛날집이고 마당이보이고 약간 안개가 끼어있고 잘 보이지 않았지만 마당끝쪽에 검은물체가 움직이는 모습이 고양이 모습처럼 보였네요 방으로 들어와서는 무서워서 봉창문 문고리를 끈으로 돌돌감고나서 방안을보니 딸아이 혼자 자고있고 바닥에는 잘수있게 이불을 깔아놓은 상태고 조금있다가 밖을 보니 안개는 다 걷히고 도시에 가로등 불빛처럼 켜져있고 환해져 있는 꿈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