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사기꾼은항상붙어다니는것 같다
따로보면 멀리있는듯 보이지 만 정치는 얼마나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며 그사람을 끌어들이기위해 많은노려과
정성을 들이듯 사기꾼은 사람을 속이기위해
온갖구실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지 우리는
알수없듯 얼마나 거짖으로 포장하며 그럴싸하게
꾸며서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앞에서안 히어로인척 영웅인척 떠들면서
뒤로는 썩어서 냄새 나는 시긍창 처럼 권모술수와
교언영색이 판치는세상 이렇듯 우리는 거짖을
진실인양 받아들일때가 있듯 그들을파악하기 어렵다
이토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우리는 그져 바람에
밀려온 소문처럼 받아들이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