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당신은. 꿈이 의사가 라서
공부를 햇겠지만 나도. 마취과 간호사가
꿈이라서 이길을 택한거지만
또 난 단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엇던거 같아요
때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당신과. 같은병원에서 일을해서
나는 너무 좋아요
오늘은. 교수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줫어요. 저도. 마취과 일을
어엿한 3년차가 되서야 어시도
많이 늘엇데요
당신..나는 이제 앞으로 더 열일하고. 열공도
할래요
당신도. 부교수 되기까지 많이
힘들엇을텐데
난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당신 좋아하는
일도. 열심히 할테니까. 항상 나 아프지않게
해주고. 또. 많이. 💕 💜 해줘요
당신은 내사랑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