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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또 한번의 요술(?)을 부린 셀프 인테리어 유튜버 우디우디 25.03.07 09:32:16 115읽음

오늘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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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학생 아들과 딸을 둔 어머니

여건이 안 돼서 자녀 둘이 같은 방을 쓰는 중임ㅜ


 

 

 

첫째 아들의 꿈이

나만의 방이 있는 거ㅜ


 

 

 


바닥에 이불 펴는 것 때문에 책상이랑 의자도 제대로 못 쓰고 있는데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책상은 꼭 필요할 것 같음


 

 

 

데스커 X 굥하우스의 3번째 콜라보 캠페인!

(데스커에서 가구 다 협찬해 준 듯)

 

 

 직접 기존 가구들을 다 철거하고

 

 

 

벽지 페인트칠까지 함

(혼자 뚝딱 다 해내는 거 진짜 대단…)


 

 

 

가구랑 소품까지 다 준비해서 넣어줌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침대는 위에 책상은 아래에 넣음

아이디어 대박!


 

 

 

 

 

나만의 공간이 생긴 아이들의 반응

진짜 표정에서부터 찐행복이 느껴짐ㅋㅋ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 흘리는 엄마ㅜㅠㅠㅠ


 

 

밤에 무드등 켜니까 분위기까지 너무 좋음


영상으로 보면 머리쿵 방지, 모서리쿵 방지, 자동센서 등등

세세한 곳까지 엄청 신경쓴 게 보임ㅠ

https://youtu.be/umHgp6wwS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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