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나이 :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건물안인데 5평 정도 되어보이는 건물 내부 입니다
조명은 매우 밝은 빛이 아닌 노란색 백열전구 느낌이 납니다
옷가게 같기도 합니다 옷은 정확히 전시된것 보진 못했지만 !
직사각형 테이블이 1개가 세로 방향으로 그 옷가게 중간 위치에 있으며
테이블 왼쪽 은 알수없는 여자몇명이 서서 모여있으며 그리고 저의 어머니도 계셨던것 같습니다
약간 검으스름한 털의 송아지만한 늑대처럼 보이는 동물이 한마리가 보이며
그 늑대가 처음에는 4 발 하고 배가 바닥에 앉아 있으며
그 여자들과 모여있네요
저는 오른쪽 테이블 쪽에 서서 있더군요
그 늑대가 저를 보더니 바닥에 일어서더니 저를 쳐다 봅니다
저와 눈을 마주치며 !
저를 보고 소리내어 찢거나 공격하진 않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큰 동물이구나 하면서 너무크다 마음속으로 말하더군요 약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그 동물이 너무 크다 라며 뭔가 거부감이 드는 말투로 조용히 말소리가 나더군요 !
늑대 얼굴 표정이 뭔가 사나운 느낌이 살짝 돌기도 합니다
그 다음 그 늑대가 제가 있는
테이블쪽으로 n 향으로 슬금슬금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 개가 4발을 배와 바닥에 앉습니다
저는 서서 1미터 남짓 저와 늑대와 사선방향으로
서로 얼굴을 쳐다봅니다
그런데 늑대처럼 보였던 동물이 개 처럼 보였습니다 개 라고 생각했고 ~ 개가 너무크다 라고 또 생각했습니다
저를 공격하진 않을까 사납게 찢어대지는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
반대로 !
가깝게 보니까 ! 그 개가 많이 순하게 보였습니다
그 개가 저를 순한 얼굴로 뭔가 알수는 없지만
좋은 뜻으로 쳐다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차례 중간 톤 소리로 자연스레 살며시
왈~~! 소리를 한번 내더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