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51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온 꿈입니다.
외할머니께서 누워 계시고 그옆엔 엄마가 계셨던것 같고 제가 따뜻한 물을 받아서 몸을 닦아 드리는데
물을 받을 적당한 대야가 없어서 밖에서 다시 사왔고 미지근한 물이 나와서 따뜻한 물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받아서 수건에 적셔서 여기저기 닦아 드리는데
기분이 좋으신지 팔, 배 등 옷을 조심스레 걷어 올려 주셨어요
그런데 각질도 많이 없고 피부가 뽀얗고 탄력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며칠전 꿈에는 외할머니가 수제비를 만들어 주신다고
음식 준비하는 꿈을 꿨어요.
돌아가신 남편, 어릴적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외삼촌.도 가끔 꾸고
지금은 만나지 읺는 예전 친구들과
옛날 알았던 사람들...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도 나오고 무서운 꿈도 자주 꾸는 편입니다 어떤 의미들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