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자영업하고 있고 지금 약간 우울한 상태임..
꿈에 저희 7살딸이랑 어느 가게를 갔는데 어떤남자 두명이 저를 외환법 위반 주식거래 위반으로 신고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주식은 한 7~8년전에 하고 다 까먹고 안하는 상태임) 그래서 보니 무슨 주식을 2개를 배당을 받았는데 그거를 한6개월이후에 팔았는데 그게 머 조작이라고 저보구 위반이라고 신고를 한다고 해서 꿈에 저는 막 울고 불고 매달리면서 저는 모르고 그런거라고 울고불고 애원을 했어요..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그래두 그남자2명중 한명이랑 얘기했는데 자기는 무조건 신고 하겠다 했고 그리고 갑자기 장면이 넘어가고 제가 다시 그사람을 찾아가서 당신들이 신고했지만 난 아무 죄가 없었다라고 따지러 그가게를 갔고 속이 후련해서 나왔어요..
그리고 또 장면이 바껴요 ~ 예전에 살던 저희친정집이 나왔고 제가 집으로 갈려구 큰길 내리막길로 걸어가는데 우리집앞 큰도로에 버스처럼 큰 경찰차랑 그앞에 경찰들이 4~5명 정도가 있는거예요.. 그리고 제이름을 부르면서 누구누구씨 맞죠? 그러길래 맞다고 하니 저보구 잠깐 여기로 와보라고 해서 가보니 우리집옆에 배수구 같은 것이 있는데 그배수구가 밑에 공간이 엄청 넓었어요 .. 진짜 큰 창고같은 느낌 .. 그런데 거기를 보니 작고 이쁜 꽃들이 다 심어져 있는거예요 .. 그리고는 경찰중에 제일 높은 사람인것 같아요.. 여기에다가 그쪽 엄마가 (친정어머니) 꽃을 심었는데 여기다 심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경찰관님께 저희 엄마가 우울증있는 딸들(저희언니가 우울증있음)을 키우느라 한평생고생하신거를 막 설명을 하며 이거는 빨리 조치를 취하겠다 경찰관님께 상황을 설명드리니 경찰관님이 미소짓는 얼굴로 제 얘기를 들어주시더라구요..
그러다 잠이 깼어요 .. 무슨꿈일까요? 지금 여러가지 일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요.. 멀해두 약간 의욕이 떨어져요.. 어떤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