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8년생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키워주신 어머니= 실제 친 어머니입니다
꿈에 새엄머머니가 나오셨어요
그래서 새어머니의 자동차를 타려고 합니다
차가 너무 커서 손잡이까지 잡고 올라갔고 하나의 안전벨트로 새어머니랑
같이 착용해서 새어머니가 운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어머니랑 길을 걷는데 키워주신(실제 제 친어머니) 가 등장하셨고 키워주신 어머니께서 신호등을 먼저 건넜습니다
새어머니랑 저도 뒤따라 신호등을 건넜는데 그때 저는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엄마~라고 불렀고 새어머니에게는 이모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키워주신 어머니 옆에서 길을 걸으면서 여쭤봤습니다
어쩌다가 저는 어머니가 바꼈나요?
하니깐 앞에 남자분이 뒤돌아보면서 새어머니가 바꿔논거지 너를 부잣집에서 키우고 싶었으니깐 이렇게 말을 하셨어요
저는 놀래서 그럼 엄마의 진짜 딸은 어딨어요? 물으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