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남
나이 :5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어려움.
한적한 집에 여러사람과 같이 있었습니다
그집에 이상한일이 자주난다는 말에 서둘러 여러명이 나갈려고하다보니
현재 생존하고 계신 어머니가 누워잔다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조금 무섭다며
모시고 같이 나갔습니다.
외딴길 걸어 나가는데 그빈집에서 전기불이 켜지고 귀신들이 논다고 동행자들이
빨리가자며 길을 제촉했습니디.
비포장대로 큰길에 나와 뛰어가는데 길바닥에
붉은색.파란색 나무깃발이 펼쳐져있었습니다.
제가지나가는데 그 깃발에 부적같은 글귀가 빛을내어 혼자서 멈추고 보니
표정없는 할머니가 여섯살정도 남자아이를 데리고
저보고 안아줘라고 했습니다.
무서웠지만 아이를 안아주었습니다.
그시간에 무서워 깼는데 새벽 3시58분이엿습니다.
ᆢ
무슨꿈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