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가줬으면해서 이직 준비중.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대중 목욕탕에 가려고 하는데 남자아이가 저한테 착 붙어있더라구요.
저한테 자꾸 안겨있었어요.
그래서 남탕으로 못가고 여탕으로 남자아이가 저랑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남자아이가 여탕이라면서 같이 들어가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목욕탕에 나와서 남탕아이를 남탕으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아이의 보호자랑 연락이 닿지 않아서 저도 목욕탕에 못들어가고 있고 남자아이는 자꾸 저한테 붙어있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남자아이를 보호자한테 보냈고 저는 목욕탕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목욕탕 물을 갈고 있는 시간인 것 같았어요.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탕이 여러개 있었는데 아주 제일 큰 탕에 저희 어머니랑 이모들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탕은 너무 좋아보이는 탕이였고
다들 표정이 너무 좋았는데 큰이모만 표정이시더라구요.
저는 어머니와 이모한테 다가가서 무슨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폭포같은 물들이 쏟아졌어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랑 이모가 들어가 있는 탕에 말고 다른 탕으로 들어와서 그 폭포를 피했습니다.
하지만 폭포수가 저한테 떨어졌습니다
물을 맞은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폭포수를 피해서 뛰고 있었던것 같아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