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8년생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직준비중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 2마리가 꿈에 나왔어요 유난히 힘차게 날아다니다가 방충망을 뚫고 밖으로 나갔어요
비가 오는 날이었고, 한 마리는 잘 잡히는 애라 바로 잡았고 나머지 한 마리는 옆집으로 날아가 버렸어요
잡으려고 불렀지만 바로 잡히진 않아서
창문으로 뛰어내려 한마리는 손에 잡고 한마리를 잡으러 갔어요
옆집에 강아지가 우리새를 덮칠라했지만
제가 먼저 우리 새를 잡았어요
근데 한손에 잡고 있던 새가 지갑인지 로션으로 변해있었어요
색깔을 녹색 계열이였어요
양쪽 두손에 로션?지갑? 과 마지막에 잡은 새를 잡고 집에 들어와서 집에 놓아주었습니다
근데 비가 오다보니 화장실을 보니깐 비가 엄청 세서 물이 넘칠라하더라구요
그걸 저는 폰 영상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