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꿈해몽 봉사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 .
어머니와 제가
매우 낮은 평지 같은 야산 같은곳이며 대낮 입니다
그런장소에서 한쪽은 가을쯤 볼수 있는 바짝 마른 누런 풀이 눞혀있는
평지가 있는 곳 입구에 까마귀 한마리가 누런 풀장소에 있네요
조용히 있습니다 ! 날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치거나 병든 까마귀는
아니것 같습니다
흔한 까마귀 크기 보다 더욱 큰 까마귀 였습니다
어머니가 까마귀에게 곡식같은 누런색
먹이을 한줌 손에 쥐어서 까마귀에게
줍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줄 필요없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말하더군요 !
어머니가 먹이을 주고나서 역시 같은 장소의 반대편 평지같은 낮은 평지의 소나무가 있는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저도 어머니 뒤따라 걸어갑니다. !
2 .저의 손에
흔한 편지봉투 크기의 우편물이 4장 정도 보이며 전부 흰색계열 입니다
첫번째 우편물을 보니 보내는 사람 이 ?
천주교 교구 무슨 도시 이름이 있더군요
받는사람은 ?
도라가신 저의 아버지 이름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그다음 우편물도 역시 보내는 사람 이
천주교에서 보낸 우편물 같았습니다
제가 우편물을 뜯어보진 않았습니다
무슨 뜻이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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