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제로 돌아가실때 초라하게 상의는 속옷 런닝 차림으로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도 런닝 차림으로 계속 보였습니다
어제 17 일 날
꿈에 우리집 큰방 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두 눈을 뜬 상태로 가벼운 미소을 짓는듯한 얼굴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빨이 보이지 않은 가벼운 미소 얼굴표정도 그리 나쁜 모습도 아닌 듯 합니다 !
말 없이 ! 말 입니다
아버지가 의자 아니면 바닥에 앉아서 저를 2 미터 정도 거리에서 저를 봐라보신 상황이 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지켜보고 계실것 같아서
아버지 죄송 합니다 ! 아들이 되서 지켜드리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죄송 합니다 ㅠㅠ
편히 다음생 모든것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