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서 열려
바닐라·트위스트·초코 등 다양한 맛 구성
바닐라·트위스트·초코 등 다양한 맛 구성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수제 소프트아이스크림 ‘키키모아나’를 선보인다.
키키모아나 고유의 레시피로 만드는 아이스크림을 바닐라, 트위스트, 초코, 마스카포네,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 퓌레, 과일, 꿀 등을 올린 ‘선디(sundae)’ 메뉴로는 스트로베리 치즈, 체리 치즈 등을 소개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8-11 15: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