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결혼을 앞두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프릴 원피스를 입은 효민은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금융인계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5-02-26 11: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