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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아직 뼈말라에 목말라…무릎살도 뺄 예정” 스포츠동아 25.05.14 18:11:18 3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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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또다시 극단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14일 SNS를 통해 “허벅지 살 같이 빼실 분?”, “무릎살 더 뺄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깡마른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팬티가 헐거워졌다는 고백과 함께 “살은 쪘을 때보다 빠졌을 때 말이 많다”고도 전했다.

170cm에 42kg이라는 체중을 유지 중인 그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불었다가,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감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골반 괴사로 인공관절 수술도 받았다.

한때 연예계 데뷔를 예고했지만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 중이다. 그의 잦은 체중 언급에 팬들의 우려와 관심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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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시간: 2025-05-14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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