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국제뉴스) 이소영 기자 = 경기 남양주 광전리의 한 오토바이 수리 업체에서 2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도 이날은 휴무일이라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오후 2시 50분쯤 시작됐으며, 일대에 많은 연기가 발생해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기사작성시간: 2025-12-28 15:32:09
(남양주=국제뉴스) 이소영 기자 = 경기 남양주 광전리의 한 오토바이 수리 업체에서 2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도 이날은 휴무일이라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오후 2시 50분쯤 시작됐으며, 일대에 많은 연기가 발생해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