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친정 모두 가까이 살고있어요
친정에서는 너희도 바쁘고 힘드니 주말에는 될수있으면 쉬어라!!!! 생일이나 이런것두 금욜날이나 땡겨하자고 하시고, 만나도 9시면 피곤하니 언능가서 쉬어라 하면서 해주시눈데
시댁은 매주 주말만 되면 며느리도 이해해주는거 같으니
밥먹자! 산에가자! 같이 카페갈래? 바람쐬러 근교가자~ 시할머니 뵈러 같이가자~ 아들이랑 같이있으면 너무 재밌고 좋은데.. 하면서 맨날 만나자~ 하시네요.
시댁에 한번 가면 기본 밤12시까지 잡혀있다가 옵니다.... 계속 더 있다가 가라고 하시고... 일찍간다고 하면 서운해하시고....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 .
평일에는 저녁에 갑자기 6시에 전화와서... 벙개다~~ 저녁같이먹자, 과일 가지러와라~ 반찬해놨으니 집으로 와라~ 시할머니 뵈러 같이갔다오자, 매번 그러시는데ㅠㅠ
내아들이랑 같이있으면 너무 재밌고 좋다하시면서..
남편도 내심 같이해줬으면... 시어머니한테 무조건 맞춰줬으면.... 하는 것 같고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주말만 되면 정신병처럼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예요...
이럴때마다 남편이랑 너무 심하게 싸우고 서로 감정상하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대처일까요... ㅠㅠㅠㅠ
다들 어떠신가요.... ㅠㅠㅠㅠ
역으로 지랄을해야 사람은 지일인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