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주변에는 친척과 가족들이 많고 북적북적했어요.
무슨 잔치라도 있는 것 처럼요.
근데 그 속에서 전 혼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통곡하며 엉엉 울었어요.
일어나보니 정말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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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속에서 전 혼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통곡하며 엉엉 울었어요.
일어나보니 정말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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