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엔 시누가 내가없을때 우리집에 와서 수북했던 내옷정리를 허락도없이 해버린거예여 집에들어갔는데 정리가안된 수북했던 옷들이 다없어지고 깔끔히 정리가 돼있어서 신랑한테 물어보니 큰시누가와서 정리를 했다고하더라구요 기분이 언짢은 꿈을 꾸었습니다.
어제꿈은 부부모임지인들이 우리집에 와있는 꿈이었는데 불쑥온건지 내가 너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집안 이곳저곳 급하게 치우고있고 지인들은 아랑곳안하고 편하게 있었구요 신랑이 안보여서 화장실문을 열었더니 모르는사람이 화장실에 피를보이며쓰러져있는데 신랑이 급하게응급조치하면서 119요청을 했고 바로 119가와서 실어보내는 꿈을 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