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적엔가 꿈을 꿨는데.. 언니를 엄청때려서 언니가 죽었나 그랬을거에요
죽은언니가 누워있는데 입을.... 찢어서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거꾸로 해놨어요.....
진짜 생각하기도 싫고 너무너무 무서워서 자다 일어나서 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제가 몇달전 정말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는데
꿈에서 무슨 서로 짝지어서 게임을 하는데 걔가 어떤 여자가 막 좋다고 하면서
그여자하고 짝을 지어서 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 저를 이용해서
게임을 이긴거에요. 제가 자기를 지켜보고 자기때문에 화나있고 막 그런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까지 하는 걔한테 너무 화가 나다나다못해 욕을막 하면서 싸웠어요
그러다가 그여자한테도 막 때리면서 싸웠나 하여튼 그랬어요 그 남자애두 때렸나?-_-
그랬더니 그 여자에 친구들이 오더니 막 시비를 걸고 그래서 또 때리면서 싸웠는데
두세명정도를 제가 막 때려줬어요~
그런데 제친구들은 보이지 않구요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들은 없고 학교 교수님들만
갑자기 나타나서 조금 위로해주더라구요.....
많이 울고 슬펐어요 ...........
무슨뜻일까요.......
그남자애를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연락을 해도 연락도 안하구요 ..... 아 ... 그남자애한테는 2년정도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
꿈속에 나타난 여자두요 가수였는데 이뻤어요 -_- (쥬얼리 이지현// 어이없음 _ ㅎ)
무슨 뜻일까요...... 걔가 꿈에 나타나서 정말 좋긴했는데 그런꿈을 꿔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