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1984,3,14 양 2,12 음..
저희아버지 쪽친가쪽 가족친척들이 모여있었던것같아여..
큰아버지들도 보이고..큰어머니들도 보이고..
사촌 언니 동생들도 보였구여..
무슨 잔칫날처럼 음식들도 많았구여..
암튼 무슨날인마냥..좀바쁘기도했던것같구여..
다른손님들이 방문해서..음식대접하는 상도 차린것같았어여..
근데 남편이 안보이는거예여..
전화해서 어디냐고 오라는 식으로 그렇게 통화도 한것같았구여..
그렇게해서..친가쪽가족들이보였는데..갑자기..
저희시댁쪽 큰아주버님도 보였구여..
무슨게임을하는건지 놀이를 하는건지..
19가보인동전에..똑같은 19가 나와야이기거나 지는 게임인듯했는데..
같은 동전이 잘나오지않았는지..아쉬워하며 그렇게 즐기며 노는 분위기...
그리고 전 사촌동생들..에게 용돈아닌용돈도 준것같구여..사촌동생은 오히려오랜만에
만나서인지..저에게 아마도 초콜릿인지..작은좋이가방에..포장된상자 선물을 하나준것같아
전 받았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