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꿈꾼날짜 :2010년7월12일
생년월일 :1978년12월8일
낮선집(?)꿈에선 얼마전까지 장사하던 집옆인가그건물위인가?입니다..
낮선그집에서 음식을 하는데 전에 장사하던 집에가서 반찬을 2천원 주고 (그주인이천원만달라는거 그건경우가아니라고 2천원줬어여...)싸오고 좀있다가 딸아이랑 어떤남자아이가 학원을 가는데 남편친구가 운행하는차량에 데려다 주기로했는데 낮선사람에게 데려다 주라고 했다는겁니다 그소리를 듣고 너무화가나거 남편친구 얼굴을 쉬지않고 계속때리면서 (완전얼굴이난리났어요 터지고째지고 ...)택시를 타고 딸아이를 찾아가는데 어떤옷가게 앞 테라스 같은곳에서 딸아이가 웃으며 놀고 있는거예요...
옆엔 웰컴이란 영어가 세겨진 작은 모형물이 있구여...
딸아이를 보고 너무기쁘고 미안하고 안도해서 펑 펑 우는꿈을 꾸였어요...
무슨꿈일까요?
지금 남편이 가게를 팔고 다른곳에 장사를 할려고 알아보고 다니고있답니다...
곡좀부탁드려여~~~~~~~ 아이생년월일은2006년11월15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