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왜 꾼지는 몰르겟지만 너무 궁금해서..
옛날에 다니던 중학교 쪽 분식집 골목이잇는데 거기서 내려오다가
그다지 친하지 않은 친구의 차에 치여서 아 그친구의 차는 흰색이였어요
그러더니 병원인진 몰르겟는데 차에 치일땐 없었고 암튼 제가 누워있었는데
거기서는 제 남자친구가 옆에 있었어요
그냥 별거아니라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그랫엇던걸로 기억하는데
손가락이 부어있고 뿌러진것처럼 꺽여있었던걸로 보입니다
다리가 시퍼렇게 멍이들어 혹같은게 있었고요
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할거냐
하면서 따지는 꿈을 꿧는데
그러다가 깻는데
이게 무슨꿈이죠 ? 처음꾸는 꿈이라 ..약간 찝찝하긴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