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87. 6. 6
안녕하세요 ^^
이렇게 생생한 꿈을 꾸긴 처음인것 같습니다.
상황이 다른 버젼 2가지의 꿈을 꾸었습니다.
한가지의 꿈은
제가 윗 잇몸이 부었는데요
예전에 유명한 중견 배우가 제 밑 어금니를 강제로 뽑앗어요
야매로요 ㅠ ㅠ 정말이지 빼고 나니깐 잇몸이 가라앉는 꿈을 꾸었습니다.
두번째의 꿈은
제가 방에 누워있는데 창문넘어서 사람이 보이는 거에요
지갑에 돈을 꺼내서 지폐를 막세더니 창밖으로 지갑을 휙 던지고는
갑자기 제방에 나타나서 제가방을 들고 가서
저는 자는척해서 도둑이 나갈때 저도 뒤따라 나가서요
우선 문을 잠구고 집안에서 창문쪽을 향해서 도둑이야~ 도둑 이러면서 소리를 막 질렀는데
바깥에 소방관으로 보이는 2사람이 도둑을 잡았는데
분명 현관문을 잠겼는데 열려있었구요 저의 어머니가 나가서 도둑잡겠다 하구요
도둑 손에는 작은 칼을 휘두르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도둑잡다가 갈비뼈 부근에 흉터가 났구요 어머니는 다치지 않고
집으로 들어오는꿈을 꾸었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