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1981.11.5 음력
성별 : 여자
새벽 1시~4시사이에 꾼 꿈 입니다
꿈속에서 여행을 하다가 집에 들어가 자고있는데 몸이간지러워 깨보니 작은 벌레들이 제 딸과 신랑 그리고 저의 몸에 바글바글 붙어 있네요 (살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빽빽하게) 떼내려고 했더니 신랑 이 이로운 벌레라며 그냥 두라고 해서 그냥 기분 나쁮지 않게 뒀더니 다시 자연스럽게 사랒졌다가 붙었다가 했네요 15개월 되는 딸도 무서워 하진 안고 벌레랑 장난도 치고 했네요. 그리고선 꿈에서 다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서 무심코 창밖을 봤더니 온통 물천지인 거에요 홍수가 났는데 물에잠기진 않았고(물도 깨끗했네요) 그냥 천천히 물위를 여유롭게 둥둥 떠다녔네요
다른사람들과도 인사하고 집안에서 뉴스로 홍수 상황을 보다가 어느 다리밑에 까지 집이 떠내려와서 물이깊어지고 속도도 세지기에 돌같은걸로 끼워서 집을 받쳐 놓았더니 더이상 떠내려 가진 않았네요
(돌을 받치는 순간엔 집이 아니라 차처럼 보였는게 다시들어와보면 집임 신기함)
벌레가 나오고 홍수가 나서 집이둥둥 떠다녔지만 꿈속에서 기분이 않좋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깨고나서 무슨일인가. . 해서 해몽 부탁ㄷ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