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교육자로 교육을 3일정도 함.
재밌게 지내며 교육 후 1명과 1시간정도 실내 테니스를 함.
씻고 가방 챙겨 내려가는데 '고모, 사촌, 어머니'가 계셨고, 서울에 있는 친동생에게 가려고 모이셨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이 내려가려다 가방을 두고 와서 화장실로 가 가방을 가져왔음
그 후 혼자 지하 2층으로 내려 가 엘베를 기다림.
옛 여자친구가 결혼드레스 같은 것을 입고 그의 친구 2명과 엘베에서 내렸음.
제가 우리 가족이 어딨냐고 물었음. 그리고 가볍게 뽀뽀도 해줬음.
(그러다 꿈에서 장소가 실제 아는 장소로 바뀜. 서울과는 먼 거리의 지방.)
횡단보도를 건넜는데 '160cm정도의 동남아 3명'이 한국인을 위협하며 나를 따라옴.
한 놈이 제 가방에서 지갑 털려고 해서 이를 막고 총을 꺼내 보여 위기를 면함.
여전히 친동생이 있는 서울로 가야 해서 시내버스를 탔고 시내버스에는 제 차가 있었음.
차를 가지고 내리려다가 퀵보드만 가지고 먼저 내렸는데 버스가 차를 가지고 출발함.
퀵보드로 다음 버스정류장에 먼저 도착해서 운전기사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흔들었는데 기사가 그냥 지나가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