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봤음. 버스에서 고등학교 친구가 몇 있었음.
친구들이 레슬링 체육관에 세미니가 있다며 가자고 했음.
(실제 레슬링을 1년 정도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나 레슬링해봤다며 같이 가자고 대답함.
친동생에게 전화가 왔음.
제 차로 (실제 옛 저의 직장의 제 숙소 쪽으로) 놀러가서 엔진오일을 갈았는데 덤탱이 당함.
그 곳으로 직접 가서 가게 직원을 부르자 오지 않았고 어떤 간부에게 소비자센터에 알리겠다고 하자
일부 취소를 받았음. 이 사람이 저에게 주식을 추천해주겠다길래. 꺼지라고 했음.
친동생이 (실제 옛 저의 직장의 저의 숙소로) 가야 했기에 빨리 그 집을 찾아서 레슬링 세미나를 가려고 했음.
레슬링 세미나 가려고 엄청 뛰며 여기 저기 찾아도 그 숙소를 못찾음
다른 친구가 그 곳에서 경찰을 하고 있어서 위치를 물어보자 자기는 길치/방향치라고 함.
(꿈에서 세미나 장으로 가면서 차로 숙소를 찾는 중) 경찰친구와 같이 레슬링 세미나 장으로 가는데 가던 길에
(실제 본인의 반려견의 전 전주인과 반려견이 있어서) 같이 태워서 차로 이동함.
(경찰친구 였던 것 같은데) 자신은 길을 못찾을 때 귀신에게 물어보면 귀에 대답을 해준다고 함;;;
주변인들에게 귀신소리가 드릴ㄹ까봐 의식하며 서로 조용히 대화한다고 했고,
저한테도 실제 대화를 보여주려고 들려주려고 함.
차로 이동하며 옆 골목을 봐도 옛 숙소가 보이지 않음.
결국 더 이동해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보니 다른 곳으로 바껴있었음.
■ 결국 몇 시간을 뛰고, 차로 이동하며 찾았지만, 꿈 속의 집(옛 실제 직장에서 지내던 숙소)를 찾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