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
나이 :36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잠시 다니던 직장 본인이 아닌 주변 여건이 따르지 않아 그만두고
본래 하려던 일을 하려 마음먹은 상태이라 숙소 정리 후
남친집에 머무르는 중. 원점으로 돌아온 상태.
1.
정말 안쓰럽고 마음쓰이는 여럿의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학원가 골목길에서 보았고 그 강아지들 하나하나를 다 데려올 수가 없어서
눈에 쌓여있는 강아지의 눈을 털어주고 다른 강아지도 살아있나 확인해보고 마음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나 데려올 수는 없고 키울 여건이 꿈에서도 안되어서 불편한 마음을 안고 지나쳐 제 길을 갔던 꿈.
개들이 많이 나왔어요
2.
외국 같은데 외국인의 지갑이 제손에 있어 영어로 지갑의 주인에게
이 지갑이 당신지갑이냐 당신 동생의 지갑이냐? 아무튼 맞냐 물어보며 돌려줘야하는데 제가 영어로 말을 못해서 몇개의 단어들로 말을 했는데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고 그러다 결국 소통되지 못해서 돌려주지 못한 듯한 상황이었고 그 사람이 총을 막 쏴대서 피해서 바닷속으로 잠수하여 숨는
이상한 꿈… 외국에서 지갑을 찾아주려 애썼으나 영어를 제개로 설명못한 답답이 꿈..
내가 이걸 제대로 영어로 설명해서 돌려줘야하는데 영어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매우 답답했던 꿈입니다..
간밤 기억나는 꿈 내용들입니다…
늘 꿈 꾸고 답답하면 이렇게 글을 남겨보아요
오늘도 날 더운데 실사 맛있게들 하시구 시간되신다면 해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