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25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그런거 없는데요 ,, 그저 내년엔 다른 일 해보고싶다~~ 정도..? 다이어트한다고 식단+헬스로 예민보스긴해요
집에 초대된 동네 주민분?같이 생긴 아저씨였는데, 집에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가고나니까 갑자기 돌변에서 절 강간하려고 발목 잡고 당겼고, 저는 그순간에 폰을 가지고있었는데 아저씨한테 잠시만요.잠시만요. 제가 지금 뭘좀 해야할게 있어서요 !! 하면서 급하게 경찰에 신고했구요. 스피커폰으로 갑자기 전환되어버리는바람에 아저씨가 경찰에 신고한다는걸 알게되었고, 절 잠시 풀어줬어요. 이후로 저는 그집을 도망쳐나와서 경찰에게 대충 어떤게 있는집이다. 라고 자세하게 그집의 특징.? 을 말했네요. 주택이였고, 드럼세탁기로 보이는게 2개가 집 바깥에 있었어요. 너무 생생하네여 ,, 이후에 그집을 도망쳐 나와서 눈에 보이는 건물 아무데나 들어간후 비상계단 윗층으로 미친듯이 뛰어 올라가가지고 몰래 경찰과 전화를 마저하는 그런 꿈이요.. 이게뭔가요..? 방금 꾸고 일어났는데 너무 찝찝하고 무섭네요 ,, 생생하기도하구요.
당분간은 좀 조심.. 하는게 낫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