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오늘(15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유키스 수현(신수현)이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수현은 오늘(15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SHIN SOOHYUN SOLO CONCERT ’I AM‘ IN SEOUL’(이하 ‘I AM’)을 진행한다.
‘I AM’은 수현이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다. 수현은 자신의 진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곡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뿐 아니라 오는 4월 11~12일 일본 도쿄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수현은 최근 첫 솔로 싱글 ‘i am’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자신의 음악적 목소리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느낀 다채로운 감정을 각 곡에 담아낸 가운데 타이틀곡 ‘어이없이 난 쉽게도’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수현의 단독 콘서트 ‘I AM’은 오늘(15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5-03-15 11: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