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집이 재개발되서 아파트 됐구요.
지어지는동안 신랑이중도금 대출내고 시댁에서 잔금보태주셨는데
명의가 저희명의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요.
말만 준다했지. 지금 얹혀사는꼴 됐구요.
전 이집 포기하고 우리끼리 잘살자했지만 끝까지 포기안하고 이집껴안고 왔습니다.시댁에선 아들 무서워 울며겨자먹기로 잔금 1억해줬고,
저보고 돈내놔라식입니다.
못줬습니다.이번에도 재산세를 두집꺼를 다내라는데
두집100.9월에 또나옵니다
우리명의도아니고 두집다 형명의. 뭐하나확실한게없는데
지금재개발집건 제가냈구요.살고있으니,
시댁꺼까지 제가 내야하나요?